[포토] 미증시 최고가 경신
이승환 2021. 6. 23. 18:45
미국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상승 마감한 가운데 23일 여의도의 한 증권사 로비에 미 증시가 안내되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61포인트(0.20%) 오른 33,945.5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1.79포인트(0.79%) 오른 14,253.27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금호석화, 中합작사 지분 정리…돈되는 핵심 사업 위주로 재편
- 코오롱인더·포스코 한달새 영업익 전망 쑥
- 카카오 주가 두달새 50% 껑충…네이버 숨가쁜 추격전
- 엔터4社 "우리도 플랫폼 기업" 주가 고공행진
- 현대건설 회사채 청약 대흥행…1500억 모집에 5200억 몰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 반도체주 투자법
- 서예지, 송강호와 한식구 됐다…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체결(전문)[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