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20% 허용한 LCK, 서머 3주차 롤파크 모습은?

안수민 2021. 6. 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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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포츠 경기장 관중 입장 제한이 완화되자 롤파크는 더욱 북적였다.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2021 LCK 서머 3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1경기와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 간의 2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두 경기 모두 전석 매진됐다.

LCK 유한회사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스포츠 경기장 입장 관중 수 확대 방침에 따라 23일 열린 서머 3주차부터 롤파크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 수를 기존 40명(10%)에서 80명(20%)까지 확대했다. 실외 스포츠 경기장은 30%까지 관중을 허용하지만 롤파크는 실내 공간이어서 20%까지만 허용됐다.

수용인원은 확대됐지만 스포츠 경기장 기본 방역 수칙은 그대로 유지됐다. 롤파크에 입장한 관중은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 섭취 금지, 지정좌석 외 이동금지, 일행 간의 좌석 띄우기, 육성 응원 금지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3주차부터 관중 수용인원이 80명으로 늘어나면서 지난주보다 더욱 큰 박수 소리가 롤파크를 채웠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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