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0kg' 정가은, 말라도 너무 마른 '싱글맘'.."얼마만의 운동인지"

최영선 기자 2021. 6. 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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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23일 자신의 SNS에 "얼마 만의 운동인지. 필라테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팔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정가은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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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정가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23일 자신의 SNS에 "얼마 만의 운동인지. 필라테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팔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정가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로필상 170cm 50kg인 그는 가는 팔 다리로 시선을 압도했고, 누리꾼들은 말라도 너무 말랐다며 놀라워했다.

정가은은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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