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일] '근육여왕' 신유빈, '난세의 영웅'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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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난 탁구국가대표 실전 연습 여자단식 결승전.
'최연소 국대' '탁구신동' 신유빈과 한 학년이 어린 남자 고등학교 1학년 랭킹 1위 박규현의 결승전은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접전이었습니다.
신유빈이 이번 대회 4강전에서 돌풍의 주역 '귀화선수' 주천희(여자국대 에이스 전지희를 4대 1로 제압)를 잠재우고, 남자 고등학생 중에도 톱10안에 든다는 박규현을 제압한 일등공신이 바로 리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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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난 탁구국가대표 실전 연습 여자단식 결승전. '최연소 국대' '탁구신동' 신유빈과 한 학년이 어린 남자 고등학교 1학년 랭킹 1위 박규현의 결승전은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접전이었습니다. 경기력에서 여자 국대보다 '핸디로 2점 정도 더 낫다'는 남자 주니어 2명이 누나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여자 경기 8강 토너먼트에 투입됐는데, 실제 박규현은 최효주 전지희 두 여자 대표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강철 멘탈'…까다로운 서브에 실행력 겸비
근력운동으로 파워 향상...일본 중국을 넘어라!
정형화 어려운 '신유빈 탁구'..리시브도 강점
유승민 회장의 예언.."도쿄에서 쩔어볼게요."
'근육소녀'에서 난세의 영웅으로?
서봉국[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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