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 인기
이창재 2021. 6. 23. 17:11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의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가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남구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는 방역과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아파트 단지 내 탁 트인 광장이나 야외주차장에 무대를 마련, 각 세대 발코니에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앞산영무예다음아파트에서 지난 22일 발코니음악회를 펼치고 있다.[사진=대구 남구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23/inews24/20210623171151848owrf.jpg)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4차례의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 주민들에게 편안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우리 귀에 친숙한 연주와 대중음악으로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희망과 힐링을 주제로 구성했다.
마지막 음악회는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오후 4시 봉덕동 앞산태왕아너스아파트에서 개최한다.
/영남=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