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24캐럿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자랑[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6.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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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24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스플래쉬닷컴은 6월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된 패리스 힐튼 모습을 공개했다.

비즈니스 미팅에 나선 패리스 힐튼은 검은색 티셔츠에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매칭,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월 사업가 남자친구 카터 리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며 약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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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패리스 힐튼이 24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스플래쉬닷컴은 6월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된 패리스 힐튼 모습을 공개했다.

비즈니스 미팅에 나선 패리스 힐튼은 검은색 티셔츠에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매칭,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했다. 손가락에는 24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월 사업가 남자친구 카터 리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며 약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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