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시대 선도하기 위한 전략회의 개최
김민수 2021. 6. 23. 15:58
한·미 정상회담 후속으로 다가올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6G 전략회의'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우준 삼성전자 부사장, 이인규 고려대 교수,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로버트 랩선 주한 미국대사대리, 서문교 성균관대 교수.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현장 '전문인력' 부족...'대학원 정원 제한' 풀어야"
- [단독]마이데이터 코앞인데…피보험자 정보 제외 '혼란'
- "글로벌 6G 선도에 5년간 2200억 투자"
- SK종합화학, 아시아 대표 재생 페트 생산기업 된다
- 삼성전자, 롤러블폰에 '보이지 않는 카메라' 적용하나
- [기획]LG유플러스, 28㎓ 활용 5G 서비스 차별화
- [과학기술이 미래다] <8>대통령 자문 '경제과학심의회의' 설치
- 침묵하던 청와대는 옛말...박수현 이철희 등 참모진 방송 출연 러시
- '반도체' 끌고 '가전' 밀고, 삼성-LG 2분기 실적 기대감↑
- 덩치 키우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프로젝트 그룹 등 체계도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