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해외 유입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남에서는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1603~160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603·1605번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한편 광주에서는 이날은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남에서는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1603~160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603·1605번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1603번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에서 귀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05번은 전날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 공항 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1604번은 기존 확진자의 연쇄 감염자다.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66번의 직장 동료다. 1566번은 유흥주점 관련자(전남 1519번)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이날은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만 2번 했는데 조금 더 고민?" 비난 쏟아지자…허웅 측 "결혼하려 했다" 번복
-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 "키스마크는 내 잘못"…이해인, 성추행 피해 남성과 나눈 대화 공개
- '연습스윙으로 착각' 동반자가 친 골프공에 머리 맞아 숨져(종합)
- 노현희, 8억 빚 고백…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 이용식, 이수민♥원혁 부부 첫날밤에 파격 속옷 선물…딸도 동공지진
- 노현희, 신동진과 강제 결혼 "8년동안 쇼윈도"
- "여배우 체포된 줄"…日 아동학대 혐의 여교사 미모에 들썩
- 김재중 "숙소 침입한 사생팬, 잠든 내게 키스…늘 주위 살핀다" 충격 고충
- '전 여친 고소' 허웅, 현 여친은 유혜원?…연예계 "둘이 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