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볼러'의 새로운 계보, MLB 데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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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의 계보를 이을 미키 재니스(볼티보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눈 앞에 뒀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우완 너클볼러 재니스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재니스가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면서 올 시즌 유일한 너클볼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너클볼을 던졌던 선수는 스티븐 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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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인턴기자= 너클볼의 계보를 이을 미키 재니스(볼티보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눈 앞에 뒀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우완 너클볼러 재니스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34세의 재니스는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본 적이 없다. 2010년 싱글A를 시작으로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마이너 통산 39승 42패, ERA 4.13의 평범한 투수였다.
하지만 올해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7경기에 나와 0승 1패 1세이브 ERA 2.92 13탈삼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마이너리그에선 선발과 불펜을 모두 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빅리그에선 주로 불펜투수로 출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니스가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면서 올 시즌 유일한 너클볼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너클볼을 던졌던 선수는 스티븐 라이트였다. 그는 2019년까지 보스턴에서 뛰었다. 특히 2016년에는 13승을 거두며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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