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32호를 읽고

2021. 6.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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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플라스틱 중독을 풀 해법은 ‘기업과 정부’
동네마다 쓰레기 수거 및 감시 책임자를 세워라. 동네 개천마다 플라스틱 쓰레기 천지다. 이 쓰레기들이 비 온 후 바다로 모두 떠내려가더라._다음 정의롭게
두껍고 단단한 플라스틱을 한 번 쓰고 재활용으로 버리려니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기업들이 리필을 잘 만들어주세요. 요즘은 전보다 깨어 있는 소비자가 많습니다._네이버 rins****
사실 플라스틱 안 쓰기 운동이 본격화되려던 찰나 코로나19가 발생했고, 갑자기 위생 때문에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을 다시 막 쓰기 시작했다. 참 아쉬운 상황._네이버 irip****

공정위로 간 LG생활건강, 대리점 갑질 의혹
너무나 실망스럽다. 대기업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해가 안 되네요. 독단적인 대기업 횡포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_네이버 tlsr****
LG라는 회사가 이런 식으로 갑질을 하다니.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대리점 갑질을 합니까._네이버 wndg****
매출 안 나오니 대리점에 떠넘기고, 온라인 시장이 커지니 자기네가 팔 거니까 온라인 가격 담합하려고 대리점 때려치우라는 거네._다음 처뤼

언더독 여권 대선주자들, 역전 가능할까
원칙을 또 어기고 경선 연기하면 민주당 내에서 분열·갈등이 생긴다. 이게 국민의 눈에도 곱게 보일 리 없어 결국 대선에서 불필요한 패배 요인만 증가한다._다음 daelee
이제 잔치는 끝났으니 정신 차리고 힘을 합쳐 지킬 때다. 방심하면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간다._다음 독도사랑
옆 동네 따라한다고 같은 효과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 된다. 그냥 자기 당 비리 싹 잡고 정의가 바로 서는 모습만 보여주면 되는데 왜 자꾸 먼 길을 가려 하나._네이버 shor****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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