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별내선 개통 차질 없도록 만전 기할 것″

정재훈 2021. 6. 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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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용민(경기 남양주시 병) 의원이 최근 8호선(별내선) 다산역 공사 현장을 찾았다.

김용민 의원은 "공사기간이 최대한 단축돼 시민들이 조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이라며 "지난해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남양주가 핵심 교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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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경기 남양주시 병) 의원이 최근 8호선(별내선) 다산역 공사 현장을 찾았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세부적인 준비에도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민 의원은 “공사기간이 최대한 단축돼 시민들이 조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이라며 “지난해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남양주가 핵심 교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별내선 공사는 6곳에서 시행중으로 2023년 9월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의원실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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