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與 "경선일정, 25일 경선기획단 보고 후 최종 결정"
이원광 기자 2021. 6. 22. 18:42
22일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결과.
[관련기사]☞ '최연소 임원' 인도출신 천재 과학자, 삼성 떠났다☞ '무개념 이중주차' 사진 올린 김원효 "20년 만에 처음 봐"☞ '윤석열 X-파일' 논란에 '검증 받아본' 이재명이 건넨 조언☞ 여고생에 상대 바꿔가며 성관계 시키고 소변 먹여…두 얼굴의 목사☞ 영수증인척 '쓱'…술집서 괴롭힘 당하는 여성 구한 바텐더의 쪽지 내용은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연소 임원' 인도출신 천재 과학자, 삼성 떠났다 - 머니투데이
- 김원효 분노 "운전 경력 20년 만에 이런 이중주차 처음 봐" - 머니투데이
- '윤석열 X-파일' 논란에 '검증 받아본' 이재명이 건넨 조언 - 머니투데이
- 여고생에 상대 바꿔가며 성관계 시키고 소변 먹여…목사 '중형' - 머니투데이
- 영수증인척 '쓱'…술집서 괴롭힘 당하는 여성 구한 바텐더의 쪽지 내용은 - 머니투데이
- "2주 사귄 남친과 동거…한 달 만에 쫓겨나 노숙" 탄식 부른 사연 - 머니투데이
- 럭비 국가대표 출신 A씨, 전 연인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 - 머니투데이
- '윤민수 아들' 윤후, 깜짝 근황…"미 명문대 합격" 마이클 조던과 동문 - 머니투데이
- 미국 대법원, 오늘 트럼프 '의회 폭동' 면책특권 최종결론 - 머니투데이
- '낙태 논란' 허웅, 방송계 이어 광고계도 지우기…동생 허훈만 남았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