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4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노재웅 2021. 6. 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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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023590)은 자회사인 키움증권(039490)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999억9836만2671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다우기술, 한화투자증권, KB증권, 골든씨제일차, 신영증권, 메리츠증권, 한국증권금융,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에코세이지, 우리금융캐피탈, 흥국생명,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메리츠캐피탈, BN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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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다우기술(023590)은 자회사인 키움증권(039490)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999억9836만2671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종류주 265만9263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5만417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다우기술, 한화투자증권, KB증권, 골든씨제일차, 신영증권, 메리츠증권, 한국증권금융,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에코세이지, 우리금융캐피탈, 흥국생명,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메리츠캐피탈, BNK투자증권이다.

노재웅 (rip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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