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연소 임원' 천재 과학자, 삼성전자 떠났다
이지은 2021. 6. 22. 18:12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인 인도 출신 과학자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최근 삼성전자를 떠났습니다.
미스트리 전무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에서의 9년간의 여정을 끝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강현실을 구현한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미스트리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스타랩스 CEO로서 인공인간 '네온' 프로젝트를 이끌어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큐] "여성들 사랑하고 도와줘야"...北 김정은의 말로 본 지금 북한은?
- [앵커리포트] 다음 달부턴 회식도 정상화?...2030세대는 벌써 두렵다
- 술 취해 여고생에게 '술 마시자' 소란 피운 경찰 견책 처분
- 박근혜 내곡동 자택, 31억에 공매 부쳐진다
- "코로나 스트레스에 영국 의료진 322명 극단적 선택 시도"
- [속보] 서울시청 부근 차량 인도 돌진...10여 명 사상
- [단독] 머리 때리고 넘어뜨리고...어린이집 3살 반에서 벌어진 일
- 사업 접었는데 '깜짝'..."LG폰, 400만 원에 삽니다" [Y녹취록]
- 서울시청 부근 차량 인도 돌진...13명 사상
- 서울시청 앞에서 차량이 인도 돌진...13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