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23일부터 금융위 현장컨설팅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암호화폐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이 오는 23일부터 금융위원회로부터 거래소 대상 현장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지난 10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대상 현장컨설팅 및 점검 실시 안내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당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현장 컨설팅 참여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암호화폐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이 오는 23일부터 금융위원회로부터 거래소 대상 현장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지난 10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대상 현장컨설팅 및 점검 실시 안내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당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현장 컨설팅 참여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컨설팅 범위 항목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준비사항 점검 ▲IT 시스템 안정성 및 취약점 등 점검으로 나뉘며, 각 항목별 신고수리에 대한 정부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플라이빗은 효율적인 신고수리 방안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현장 컨설팅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현재 협의 진행 중인 실명계좌 발급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민수 子 윤후, 美 명문대 합격…마이클 조던 동문 된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혼자 사는 모든 부분 만족"
- 안문숙, 8세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이용식, 딸 신혼여행 따라갔다가 "욕 바가지로 먹어"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여에스더, 73억 강남 자택 공개…"빚 많이 내서 샀다"
- 허웅 前 여친 측근 "업소녀 아냐…마약 투약했던 건 사실"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