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민선 제8대 취임 3주년 기념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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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22일 민선8대 3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소중한 만남, 동구 미래를 그리다'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오랜만에 주민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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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2일 민선8대 3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소중한 만남, 동구 미래를 그리다'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청년, 퇴직자, 자영업자, 학생 등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정천석 동구청장과 함께 구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구의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오랜만에 주민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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