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 3,260대 회복

김범주 2021. 6.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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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전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3,26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2일) 전날보다 23.09포인트, 0.71% 오른 3,263.88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7포인트, 0.06% 오른 1,011.5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오른 1,131.9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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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전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3,26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2일) 전날보다 23.09포인트, 0.71% 오른 3,263.88에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천19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이 3천354억 원어치를, 기관이 10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7포인트, 0.06% 오른 1,011.5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천278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960억 원과 28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오른 1,131.9원에 마감했습니다.

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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