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에너지 취약가구 158곳 냉·난방기 지원

청주CBS 박현호 기자 2021. 6.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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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도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가구 158곳에 냉.

지난 5월 말부터 각 시군 조사를 통해 지원 가구를 선정했으며 선풍기는 7월부터 8월, 전기장판은 10월에서 11월에 가구별로 한 가지를 선택하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에너지과나 시.

군 읍면동 에너지 바우처 담당자, 에너지바우처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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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도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가구 158곳에 냉.난방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말부터 각 시군 조사를 통해 지원 가구를 선정했으며 선풍기는 7월부터 8월, 전기장판은 10월에서 11월에 가구별로 한 가지를 선택하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에너지과나 시.군 읍면동 에너지 바우처 담당자, 에너지바우처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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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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