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챔프 발렌티나 셰브첸코, 스타 프린트 비키니로 야성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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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발렌티나 셰브첸코(33,키르키즈스탄)가 섹시함과 야성미를 뽐냈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인 셰브첸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타 프린트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건강미를 뽐냈다.
UFC에서 미녀로 소문난 셰브첸코는 자신의 매력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SNS에 매력 넘치는 사진을 종종 올리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
2018년 UFC 231에서 플라이급 챔프 벨트를 획득한 셰브첸코는 5번이나 방어전에 성공하며 플라이급 최강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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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챔피언인 셰브첸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타 프린트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건강미를 뽐냈다.
아울러 모터바이시클에 올라탄 사진도 게시해 야성미도 자랑했다.
UFC에서 미녀로 소문난 셰브첸코는 자신의 매력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SNS에 매력 넘치는 사진을 종종 올리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
2018년 UFC 231에서 플라이급 챔프 벨트를 획득한 셰브첸코는 5번이나 방어전에 성공하며 플라이급 최강으로 불리고 있다.
셰브첸코는 밴텀급과 페더급 등 두 체급을 석권하고 있는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할 유일한 파이터로 거론되고 있다.
셰브첸코와 누네스는 이전에 두 차례 싸워 모두 누네스가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두 번째 대결은 스플릿 판정으로 셰브첸코가 승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박빙의 경기를 벌였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발렌티나 셰브첸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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