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대금 4680억원..전일 대비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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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거래된 공매도 대금은 총 468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450억원이 공매도 거래됐다.
같은 날 코스닥에서는 1230억원 가량의 공매도가 거래됐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거래대금이 104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0억, 2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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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22일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거래된 공매도 대금은 총 4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일보다 25.21% 감소한 수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450억원이 공매도 거래됐다. 전 거래일(4950억원) 대비 소폭 줄었다.
투자자별 거래대금은 외국인이 257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기관은 800억원, 개인 8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코스닥에서는 1230억원 가량의 공매도가 거래됐다. 이는 전 거래일(1310억원)보다 6.10% 감소한 수치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거래대금이 104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0억,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코스피에서 HMM에 330억원으로 가장 많이 몰렸으며 두산중공업이 27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카카오가 270억원, 한화솔루션 220억원, 아모레퍼시픽 100억원 순이다.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종목에 집중됐다. 씨젠에 120억원이 집중됐다. 네이처셀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각각 60억원, 셀트리온제약 50억원, 에이치엘비 4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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