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연고지 광주로 최종 확정..이사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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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광역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통해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신청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KOVO는 페퍼저축은행이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해 오는 2021-2022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여자부 일곱 번째 구단으로 리그에 합류했고, 지난달 광주광역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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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광역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통해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신청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KOVO는 페퍼저축은행이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해 오는 2021-2022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여자부 일곱 번째 구단으로 리그에 합류했고, 지난달 광주광역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태운 기자 (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280733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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