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영종권역 오존주의보.."외출 자제해야"
박아론 기자 2021. 6. 22. 15:49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22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영종, 영흥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시각 영종·영흥권역 오존 농도는 0.103ppm이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린이·노약자·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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