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대처로 강릉 어선 전복 구조 도운 육군 23사단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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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경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근무 중 전복 어선을 발견해 빠른 대처로 구조를 도와 화제다.
22일 육군 23사단에 따르면 예하 동천여단 김오성·김지민 상병과 심은우 하사는 지난 21일 오전 해안경계 근무 중 연곡해변 전방 200m 지점에서 전복된 선박을 발견했다.
김오성 상병이 해상 복합 카메라를 통해 전복 어선에 매달려 있는 어민을 최초 발견했고 김지민 상병과 해당 선박의 위치좌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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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안 경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근무 중 전복 어선을 발견해 빠른 대처로 구조를 도와 화제다.
22일 육군 23사단에 따르면 예하 동천여단 김오성·김지민 상병과 심은우 하사는 지난 21일 오전 해안경계 근무 중 연곡해변 전방 200m 지점에서 전복된 선박을 발견했다.
김오성 상병이 해상 복합 카메라를 통해 전복 어선에 매달려 있는 어민을 최초 발견했고 김지민 상병과 해당 선박의 위치좌표를 확인했다. 상황간부 심은우 하사는 인접 초소와 해경 파출소에 빠르게 신고해 선박의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어민 A씨(54)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어민은 건강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당시 0.76톤급 자망어선에서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오성 상병은 “동해안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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