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오월첫동네 플리마켓' 개최

장영애 2021. 6.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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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전남대학교지역공헌센터와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오월첫동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월첫동네는 '5·18이 시작된 첫 동네'라는 의미로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인 전남대 정문의 지역적 특성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창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청년들과 함께 활기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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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영애 기자]광주시 북구는 전남대학교지역공헌센터와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오월첫동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월첫동네는 ‘5·18이 시작된 첫 동네’라는 의미로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인 전남대 정문의 지역적 특성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오월첫동네 플리마켓 홍보 포스터.[사진=광주시북구청]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창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청년들과 함께 활기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영애 기자(jangrlov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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