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로 손 인사하는 김학범 감독 [사진]

민경훈 2021. 6.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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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민경훈 기자] 22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2차 소집훈련을 치른다. 오는 30일 와일드카드(25세 이상) 3명 포함 18명의 올림픽 최종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소집 훈련이다.

올림픽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파주NFC에 들어오며 취재진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21.06.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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