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2 일반농산어촌 신규 공모사업 확정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1. 6.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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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대서면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위해 오는 2022년부터 5년 간 추진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주민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마을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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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면 어촌종합개발사업 선정..사업비 43억 확보
전남 고흥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대서면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위해 오는 2022년부터 5년 간 추진한다.
고흥군은 주민·지역리더·전문가와 협력해 주민 교육과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협의회 실시 등을 통해 공모를 준비 해왔다.
고흥군 관계자는 "주민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마을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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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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