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도착한 이강인·김진야
성동훈 기자 2021. 6.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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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왼쪽)과 김진야가 도쿄올림픽 대비 6월 소집 훈련을 위해 22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소집은 올림픽 본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18명을 확정하는 작업이다.
도쿄올림픽에는 18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이 중 3명은 와일드카드(만 24세 초과 선수)다.
이번 2차 소집에 이름을 올린 23명의 선수 중 15명 만 도쿄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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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성동훈 기자 = 이강인(왼쪽)과 김진야가 도쿄올림픽 대비 6월 소집 훈련을 위해 22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소집은 올림픽 본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18명을 확정하는 작업이다. 도쿄올림픽에는 18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이 중 3명은 와일드카드(만 24세 초과 선수)다. 이번 2차 소집에 이름을 올린 23명의 선수 중 15명 만 도쿄로 갈 수 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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