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안전경영체계 확립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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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일 안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재단 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같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특구재단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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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일 안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재단 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같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회의서 안전경영위원회는 안전슬로건 공모전 접수작품 심사, 작업중지요청제 운영(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특구재단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위원회를 통해 재단의 안전역량과 안전경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재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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