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 참여 않기로 했다"
김윤지 2021. 6. 22. 14:1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NAVER(035420)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이베이코리아 지분 일부 인수 등을 검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인수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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