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모바일 MMORPG 신작 '블라스트M' 정식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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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배급사인 룽투코리아(060240)가 모바일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신작 '블라스트M'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유저들과 업계의 큰 관심 덕분에 '블라스트M'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기반한 운영으로 '블라스트M'의 차별화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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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모바일 게임 배급사인 룽투코리아(060240)가 모바일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신작 ‘블라스트M’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라스트M’은 정식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 5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모집해 흥행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게임 홍보모델로 ‘강철부대’와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예능계 라이징 스타 ‘박군’을 발탁했다.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고루 발전한 세계에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다. 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과 미소녀 캐릭터, 메카닉이 함께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 3D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힌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자 50만명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선물을 추가로 지급한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유저들과 업계의 큰 관심 덕분에 ‘블라스트M’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기반한 운영으로 ‘블라스트M’의 차별화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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