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국민 앞 거리낄 것 없어..괴문서로 정치공작 말라"
안채원 기자 2021. 6. 22. 13:37
[the3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이른바 'X파일' 논란에 대해 "저는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고, 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하지 말고 진실이라면 내용·근거·출처를 공개하기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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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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