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즐 게임 '5등분의 신부' 출시

다야몬즈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개발된 모바일 퍼즐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이하 오등 퍼즐)'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오등 퍼즐'은 게임 내에서 퍼즐을 클리어하면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다.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토리를 게임에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김동균 다야몬즈 대표는 "오등 퍼즐의 사전 예약 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 출시 일정에 대한 유저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심과 기대를 받아온 만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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