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미 스스로 위안하는 듯..꿈보다 해몽"

이정진 2021. 6. 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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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대북 전단, 두고 볼 수만 없다…상응 행동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남측 정부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면서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9년 3월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묘를 방문한 김여정. 2021.5.2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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