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문체부 등 행정기관 공무직 '25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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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현장 차별 실태 발표와 6.25 전면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 국방부 등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직 3천여명은 오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 모여 파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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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영훈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현장 차별 실태 발표와 6.25 전면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 국방부 등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직 3천여명은 오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 모여 파업을 진행한다. 국가인권위가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복리후생 수당 공무원 기준 동일 적용과 통일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권고했음에도 정부가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1.6.2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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