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안전경영체계 강화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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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안전관련 심의의결 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 외부위원은 2년 임기로 운영된다.
앞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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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안전관련 심의의결 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 외부위원은 2년 임기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안전슬로건 공모전 접수작품 심사 ▷작업중지요청제 운영안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재단의 안전역량과 안전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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