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레일 장출 현상 예방 점검

홍찬선 2021. 6. 22.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지난 2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선로와 대기의 온도차가 섭씨 15도 이상 차이가 나면 레일이 팽창 되거나 휘어지는 등의 장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이날 청라국제도시역과 영종대교 구간의 시설물 등의 안전관리상태를 직접 점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지난 2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선로와 대기의 온도차가 섭씨 15도 이상 차이가 나면 레일이 팽창 되거나 휘어지는 등의 장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이날 청라국제도시역과 영종대교 구간의 시설물 등의 안전관리상태를 직접 점검 했다. (사진=공항철도 제공) 2021.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