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연패 노려
양미정 2021. 6.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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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지의 마법사' 한국 프로골퍼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오는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릭(파72·6831야드)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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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미정기자] ‘빨간 바지의 마법사’ 한국 프로골퍼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오는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릭(파72·6831야드)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LPGA 커리어 그랜드 슬램 + 올림픽 금메달) 박인비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우승을 거뒀다. 김세영의 첫 메이저 우승이었다.
김세영은 다가올 챔피언십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주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 출전을 건너뛴 바 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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