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조나탄, K리그2 17라운드 MV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안양 조나탄(29·코스타리카)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2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안양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안양의 5-4 승리를 이끈 조나탄이 라운드 MVP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조나탄은 리그 득점 공동 2위(7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과 안양의 경기는 1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2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안양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안양의 5-4 승리를 이끈 조나탄이 라운드 MVP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나탄은 후반 1분 왼쪽 측면에서 주현우가 올려준 크로스를 머리로 첫 골을 넣었다. 후반 19분엔 다시 한번 왼쪽 측면에서 김경중이 올려준 크로스를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터트렸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조나탄은 리그 득점 공동 2위(7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과 안양의 경기는 1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또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킨 안양은 라운드 베스트팀에도 뽑혔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이혜영, 이상민 언급→“내 인생, 윤종신 때문” 발끈
- 최수종 부상 “빨리 회복하겠다, ♥희라 씨 미안해요” [공식]
- 유명 유튜버, 예비신부 성관계 몰카 유포→극단 선택 (궁금한 이야기)
- 장윤정 “♥도경완 때문에 악처”→이동국, 진정한 프렌대디 (맘카페2)(종합)
- ‘개훌륭’ 촬영 중단…보호자 母 사고 피해 심각
- ‘음주운전 2번’ 박중훈, 남다른 자숙 근황…술 대신 벌크업 (피디씨 by PDC)
- 정경호, 미모의 승무원 여동생 공개 [DA★]
-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 전남친이라 거리 둬…친해지지 않으려 노력” (나혼자산다)[TV종합]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에서 일하는 근황 (특종세상)[종합]
- 이영지 “父 집나간지 오래, ‘모르는 아저씨’다” 가정사 고백 (더 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