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국내항공권 1120% 가파른 성장에 '항공 예약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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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김연정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 시작점은 '항공', 그 포석으로 사업 역량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리플은 항공예약을 직접 구축, 빠르고 쉬운 예약 서비스로 주간 항공권 예약 건수도 오픈 첫 주 대비 30배 이상 증가하고, 항공권 검색량도 400% 상승하는 등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근 자체 항공 서비스를 '트리플 에어'로 명명하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강화해 사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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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앱에서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100원 항공권' 프로모션
트리플 김연정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 시작점은 '항공', 그 포석으로 사업 역량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점차 회복되는 해외여행 시장을 대비해 항공 예약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것.
특히 트리플은 지난해 11월 시작한 국내 항공 월 거래액이 약 1120%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데 힘입어 국내선뿐만 아니라 국제선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트리플은 항공예약을 직접 구축, 빠르고 쉬운 예약 서비스로 주간 항공권 예약 건수도 오픈 첫 주 대비 30배 이상 증가하고, 항공권 검색량도 400% 상승하는 등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근 자체 항공 서비스를 '트리플 에어'로 명명하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강화해 사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카이스캐너와 제휴를 맺고 국내선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접근성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스카이스캐너에서도 트리플의 국내선 최저가 항공권을 발권수수료 없이 만날 수 있다.
이용자 혜택을 강화, 고객 끌어당기기에도 나선다. 트리플 앱에서 '제주 100원 항공권'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트리플 김연정 대표는 "기존 트리플 서비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트리플을 접한 예약자도 트리플의 독보적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경험하면 확고한 고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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