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안전경영위서 안전 관련 사항 심의·의결한다

김만기 2021. 6. 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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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앞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키로 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위원은 2년 임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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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왼쪽) 이사장과 안전경영위원회 외부위원이 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앞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키로 했다.

특구재단은 지난 21일 대전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안전슬로건 공모전 접수작품 심사, 작업중지요청제 운영(안) 등이 논의됐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재단의 안전역량과 안전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위원은 2년 임기로 운영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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