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안전경영위서 안전 관련 사항 심의·의결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앞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키로 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위원은 2년 임기로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앞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경영책임계획,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재단 내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키로 했다.
특구재단은 지난 21일 대전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안전슬로건 공모전 접수작품 심사, 작업중지요청제 운영(안) 등이 논의됐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재단의 안전역량과 안전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재단 내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근로자위원 3명, 내부위원 4명, 안전에 대한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위원은 2년 임기로 운영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노현희 "남동생 보증 섰다가 빚 8억…스트레스로 고속도로서 피 토한적도"
- '저작권 290곡' 김윤아 "치과의사 남편 수입, 날 넘은 적 없어"
- 남자 잘 꼬신다는 이주연 "다정하고 몸 좋은 사람과 결혼 원해"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황정음 고소 돈 목적 NO…상간녀 오명 벗고파"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칼부림에 연쇄 살인까지…범인 '데스노트' 발견돼 경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