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코스피, 美 증시 상승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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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22일 미국 증시의 훈풍으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5.00포인트(0.15%) 상승한 3245.7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1.02포인트(0.10%) 오른 1012.01에 출발했다가 현재 0.85포인트(0.08%) 내린 1010.14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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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 지수는 22일 미국 증시의 훈풍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 대비 15.07포인트(0.49%) 오른 3256.8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5.00포인트(0.15%) 상승한 3245.7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1.02포인트(0.10%) 오른 1012.01에 출발했다가 현재 0.85포인트(0.08%) 내린 1010.14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의 뉴욕증시는 '연준발 충격'에서 다소 벗어나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0%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79% 올랐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0원(0.24%) 내린 1132원에 거래되고 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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