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화동·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가결.. 공공임대 19가구 건립
강수지 기자 2021. 6. 22.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방침을 밝힌 서울시가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 및 도봉구 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원안가결, 조건부 가결했다.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도봉구 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랑구 중화동 327-87 외 1필지와 조건부 가결된 도봉구 쌍문동 460-46번지 외 1필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연면적 대비 20%이상 계획해 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방침을 밝힌 서울시가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 및 도봉구 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원안가결, 조건부 가결했다.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도봉구 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랑구 중화동 327-87 외 1필지와 조건부 가결된 도봉구 쌍문동 460-46번지 외 1필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연면적 대비 20%이상 계획해 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받는다.
중화동 사업은 다세대주택 8가구 모두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됐다. 쌍문동 사업은 다세대주택 13가구 가운데 2가구는 토지 등 소유자가 거주하고 나머지 11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전체 연면적 또는 전체 가구수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지으면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완화한다. 건설된 임대주택은 감정평가액으로 공공에서 매입한다.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임대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행정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 "넘치는 풍만함"… 롯데 치어리더 '장난 아니네'
☞ "말랐는데 볼륨감이"… 이유비, 반전 몸매 '화제'
☞ 김용호 "한예슬 남친 류성재, 황하나 만났다"
☞ "누구에게 눈웃음을?"…'현빈♥' 손예진 사진 '화제'
☞ 고두심 "강호동과 민망한 루머 억울"… 뭔데?
☞ 이지혜, 남편 유튜브 1년 수익에 '화들짝'… 얼마?
☞ '여학생 수십명 몰카' 남중생들, 단톡방서 돌려봐
☞ "하얀가루가 찜찜한데"… 배달기사에 20대女 덜미
☞ 제왕절개하다 태아 뺨에 칼자국… 13바늘 꿰매
☞ 하재숙 하차 소감 "도덕적 신념 부딪혀… 버거웠다"
☞ "넘치는 풍만함"… 롯데 치어리더 '장난 아니네'
☞ "말랐는데 볼륨감이"… 이유비, 반전 몸매 '화제'
☞ 김용호 "한예슬 남친 류성재, 황하나 만났다"
☞ "누구에게 눈웃음을?"…'현빈♥' 손예진 사진 '화제'
☞ 고두심 "강호동과 민망한 루머 억울"… 뭔데?
☞ 이지혜, 남편 유튜브 1년 수익에 '화들짝'… 얼마?
☞ '여학생 수십명 몰카' 남중생들, 단톡방서 돌려봐
☞ "하얀가루가 찜찜한데"… 배달기사에 20대女 덜미
☞ 제왕절개하다 태아 뺨에 칼자국… 13바늘 꿰매
☞ 하재숙 하차 소감 "도덕적 신념 부딪혀… 버거웠다"
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넘치는 볼륨감"… 롯데 치어리더, 비키니 몸매 '장난 아니네' - 머니S
- "말랐는데 볼륨감이"… 이유비, 반전 몸매 '화제' - 머니S
- 김용호 "한예슬 남친 류성재, 황하나 만났다" - 머니S
- "못하는 게 뭐야?"…'현빈♥' 손예진, 골프여신의 눈웃음 - 머니S
- 고두심, "강호동과 근거없는 루머 억울" - 머니S
- 이지혜, 남편 유튜브 1년 수익에 '화들짝'… 얼마길래? - 머니S
- 전북 남원서 제2 N번방 사건… 또래 여중생 80여명 몰카 촬영 뒤 단톡방 공유 - 머니S
- "하얀가루가 찜찜한데"… 배달기사 신고로 체포된 20대女 - 머니S
- 제왕절개하다 아기 뺨에 칼자국… 태어나자마자 얼굴 13바늘 꿰매 - 머니S
- 하재숙 하차소감 "도덕적 신념 부딪혀… 버거웠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