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황태채·오징어 넣은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출시

황덕현 기자 2021. 6. 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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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해산물 스낵 '오잉'의 하위 브랜드 '오잉포차'를 선보이면서 식물성 고단백질을 함유한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운동 전후, 식사 대용, 체중조절 용도로 인기있는 단백질 스낵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은 어포 스낵의 장점을 모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낵 제품이다.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은 한 봉지당 달걀 2개 분량인 12g의 단백질이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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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에 달걀 2개 분량 단백질 함유
(롯데제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제과가 해산물 스낵 '오잉'의 하위 브랜드 '오잉포차'를 선보이면서 식물성 고단백질을 함유한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운동 전후, 식사 대용, 체중조절 용도로 인기있는 단백질 스낵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은 어포 스낵의 장점을 모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낵 제품이다.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은 한 봉지당 달걀 2개 분량인 12g의 단백질이 함유했다. 또 황태채를 활용한 어포 시즈닝과 오징어도 들어가 식욕을 돋우는 짭조름한 맛과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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