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양 구기자 산업 사업화 지원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청양군 '구기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과제가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3년간 국비 15억원, 지방비 1억9,500만원, 민자 2억4,800만원 등 총 19억4,300만원을 투입하게 되며 선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충남도립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컨설팅산업협회가 참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청양군 ‘구기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과제가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3년간 국비 15억원, 지방비 1억9,500만원, 민자 2억4,800만원 등 총 19억4,300만원을 투입하게 되며 선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충남도립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컨설팅산업협회가 참여한다.
도는 기술 융복합 및 제품·서비스 결합 기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혁신화 및 성장 촉진, 기술 트렌드 교육·컨설팅 지원 등 인식 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연계, 지적재산권 및 인증지원 등 일반 지원, 성장가능한 유망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 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홍성=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빨간 배경에 엉덩이 드러낸 男 포스터…정체는
- [단독] 집값 급등한 경기도…국책硏 '과도한 거품'경고
- '매크로 잠시 쓰니 잔여백신 성공'…정부 단속 나섰다
- '블랙핑크 간호사 복장' 비판한 박성민, 靑 입성에…'2030 남성 포기했나'
- “두 가지 버젼 있다”는 '윤석열 X파일', 무슨 내용 들었나
- [단독] 정부 손 놓은 사이...코인 환치기 22배 폭증
- 올림픽 사상 첫 성전환 선수 출전…뉴질랜드 역도 女국가대표
- 이준석 ‘윤석열X파일’ 두고 “추미애도 尹 찍어내기 실패 '닭 쫓던 강아지' 자임”
- 靑 입성한 '유퀴즈' 변호사…김한규 '대통령 모시게 돼 큰 영광'
- [영상] '아마존 CEO의 지구 귀환 반대' 청원에 5만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