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 유성구 교회 교인 8명 등 11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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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 유성구 교회 교인 8명 등 11명(2473~2483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해외 입국자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대전 2447번)의 배우자(대전 2460번)가 다니는 교회 교인 8명(대전 2473, 2475, 2476~2478, 2481~2483번)이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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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밤사이 대전 유성구 교회 교인 8명 등 11명(2473~2483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해외 입국자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대전 2447번)의 배우자(대전 2460번)가 다니는 교회 교인 8명(대전 2473, 2475, 2476~2478, 2481~2483번)이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우자(대전 2460번)는 해당 교회 교인이며, 유치부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40대(대전 2447번)의 배우자(대전 2460번)와 6명의 자녀, 어머니 등 9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대전 2474번(20대)은 지난 18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해 격리중 확진됐다.
대전 2479번(5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대전 2453번의 지인이다.
대전 2480번(6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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