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유아용 스킨케어 국내판매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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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는 칸타 코리아 조사결과 지난 1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린핑거는 식물유래성분을 바탕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주는 더마스킨케어 '판테딘'부터, 10세 아이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마이키즈',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그린핑거 선'까지 다양한 연령, 피부 타입별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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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 넘어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도 각광
그린핑거는 식물유래성분을 바탕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주는 더마스킨케어 ‘판테딘’부터, 10세 아이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마이키즈’,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그린핑거 선’까지 다양한 연령, 피부 타입별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그린핑거는 국내 소비자에게 선호 받은 제품력과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어 현지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웃한 싱가포르 진출도 눈앞에 두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핑거 담당자는 “자연에 진심을 담는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순하고 정제된 식물유래성분과 철저한 제품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국내외에서 유아 스킨케어 시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제품 혁신을 지속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그린핑거는 0~10세까지 유아동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물티슈, 기저귀, 마스크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가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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