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떠나고 싶어하겠네' 토트넘 2021~2022시즌 서드 키트 유출, 혹평 릴레이

김가을 2021. 6. 22.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의 2021~2022시즌 세 번째 키트가 유출됐다. 팬들은 그리 반가워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 팬들은 웃을 일이 없다.

스포츠바이블은 '이제 토트넘에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새 시즌 세 번째 키트다. 팬들은 디자인에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케인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이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의 2021~2022시즌 세 번째 키트가 유출됐다. 팬들은 그리 반가워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 팬들은 웃을 일이 없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7위로 마감했다. 지난 4월 이후 사령탑은 두 달 넘게 공석이다.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물러난 뒤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등의 영입은 실패했다. 파울로 폰세카, 젠나로 가투소 등은 각기 다른 이유로 무산됐다. 이번에는 유니폼이다. 스포츠바이블은 '이제 토트넘에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새 시즌 세 번째 키트다. 팬들은 디자인에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출된 유니폼은 보라색에 빗살무늬가 배경으로 담겨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케인이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팀을 떠나야 겠다', '이 유니폼은 현재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것처럼 혼란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케인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주진모♥' 의사 민혜연, 은밀한 속사정 '성욕' 공개
김승미 “♥유노와 사별, 암 때문에 척추 부러져” 눈물
유명 커플 유튜버, 극단적 선택 시도..“성관계 영상 촬영해 친형·지인에 유포”
한예슬 단골 애견미용숍 지인 “부친상 화환+500만원, 감동…이런 사람 또 없다”
최희 “시부모 있는데 훌렁 벗고 모유수유..멘붕”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