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저녁부터 강한 소나기..내일까지 최대 60mm 비

박영서 2021. 6. 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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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륙과 산지는 오전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저녁부터 23일 새벽 사이 국지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2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10∼60㎜, 동해안 10∼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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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춘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륙과 산지는 오전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저녁부터 23일 새벽 사이 국지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2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10∼60㎜, 동해안 10∼30㎜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4∼27도, 산지 16∼19도, 동해안 19∼21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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