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곳곳 소나기..충남권 남부 내륙 10∼60mm

김준호 2021. 6. 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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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아침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밤사이에는 국지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3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 오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남부 내륙의 경우 10∼60㎜, 그 외 지역은 5∼30㎜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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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같은 세찬 비(CG) [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22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아침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밤사이에는 국지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3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 오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남부 내륙의 경우 10∼60㎜, 그 외 지역은 5∼30㎜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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