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삼성화재 '더 힘이 되는 암보험' 출시 外

2021. 6. 2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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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생활자금 등 암 치료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더(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선보였다.

고객이 필요한 암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부위별 암 진단비'를 비롯해 '두 번째 암 진단비' 등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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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더 힘이 되는 암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생활자금 등 암 치료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더(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선보였다. 고객이 필요한 암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부위별 암 진단비’를 비롯해 ‘두 번째 암 진단비’ 등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신한은행, ‘신한 더모아 적금’ 선봬

신한은행이 최대 연 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 더모아 적금’을 선보였다. 기본금리 연 1.0%에 신한 더모아 카드를 발급받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6.0%를 얹어준다. 만기 6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한 달에 1000원부터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올해 9월 30일까지 10만 계좌 한도로 판매된다. 다음 달 31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쏠(SOL)’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5만 원 이상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 신한자산운용, 코로나 회복 수혜기업 투자 펀드 내놔

신한자산운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대면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 2호 펀드’를 내놨다. 이 상품은 목표 수익률(7%)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펀드다. 소비 회복 수혜주, 경기 민감 업종,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면 기업 등을 중심으로 투자 종목을 발굴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선보인 ‘신한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 1호 펀드’는 출시 두 달여 만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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